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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제주도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황정음은 D라인을 꽁꽁 숨긴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재결합 후 둘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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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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