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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12월 개봉을 확정한 배우 유태오의 감독 데뷔작 '로그 인 벨지움'(태오닉 모 제작)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100%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로그 인 벨지움'은 유태오가 기획, 각본, 감독 뿐만 아니라 후반작업인 편집, 음악에까지 참여하며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십분 발휘했다. 일찌감치 유태오의 팬들은 물론, 영화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영화는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오픈시네마를 통해 첫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초이스에도 선정됐다.
1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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