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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이 주말 밤, 요트로 밤마실을 떠났다.
고소영은 8일 자신의 SNS에 "더 추워지기 전에 한강 밤 마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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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소영은 한강 요트를 빌려 특별한 시간을 보내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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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8 00:38 | 최종수정 2021-11-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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