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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올해 마지막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존 왓츠 감독)이 멀티버스의 서막을 예고하는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시간을 되돌리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숙적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가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12월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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