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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임산부의 고충을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진짜 그림에 떡이네", "그래도 참아야해요", "임산부의 고충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최근 재결합했으며, 황정음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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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8 16:59 | 최종수정 2021-11-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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