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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국 래퍼 칸예 웨스트가 22세 연하의 한국계 쿼터 혼혈 모델 비네트리아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그럼에도 칸예 웨스트는 6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부인인 이리나 샤크와 열애설에 휘말린데 이어 최근 발매한 신곡 '허리케인' 가사에 자신의 외도 경험을 녹이는 등의 행보를 보여 충격을 안기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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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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