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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자신의 부캐인 '노이로제'로 분해 댄서 노제를 만났다.
또한 노제를 만난 홍현희의 투샷이 담겨 있다. 최근 살을 많이 빼고 노제를 따라한 '노이로제'로 완벽 변신한 홍현희는 노제에 버금가는 댄스 실력으로 노제를 놀라게했다.
MC를 맡은 하하는 과몰입한 홍현희에 "홍현희 너 노제인 척 하지 말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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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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