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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민환이 비뇨기과에서 상담을 받던 도중 멘붕에 빠졌다.
하지만 꿀 떨어지는 이벤트 도중 율희가 던진 돌발 질문에 당황한 최민환은 안절부절못하며 "좀 더 생각해 보자"고 했다는데.
이후 적극적인 애정 공세와 부단한 설득에도 불구하고 최민환이 결심을 굳히지 못하자 율희는 급기야 각방을 쓰자는 최후 통첩까지 해 과연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율희가 각방을 쓰자고 한 이유와 최민환이 비뇨기과를 찾아간 사연은 13일(토) 저녁 9시 15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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