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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임신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주리는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넷째 임신 중이라 무조건 인정이다", "임신중 드시고 싶은 거 다 드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주리는 앞서 "넷째야 안녕. 우리 도하가 막내가 아니었어요? 임신 4개월차 내 인생 재미지다 재미져"라고 직접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개그우먼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세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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