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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남편인 배우 이필립과 빼빼로 데이 데이트를 가졌다.
현재 임신 7개월인 박현선은 "점점 불어나는 몸에 맞는 옷은 없고, 만삭때까지 편히 입으려고 만든 요 폭신폴티만 교복처럼 입는구나"라며 "10컬러 정도 만들어볼까"라고 적어 사업가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남편이 준 빼빼로, 내가 준 초콜렛.. 여보 바꿔먹자"라며 달달한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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