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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해인과 지수의 완벽한 투샷이다.
한 프레임에 함께 있으니 설레는 투샷이다. 애교 가득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 달달함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특히 훈훈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정해인과 지수의 모습은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서정적인 무드의 이번 화보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어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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