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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정순주가 임신중 고충을 토로했다.
끝으로 정순주는 "#35주 #9개월 #임신스타그램 #소띠맘 #임산부소통 #아들맘그램 #만삭임산부"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사진 속에는 회와 스시를 먹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정순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신 35주 임산부지만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은 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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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6 18:24 | 최종수정 2021-11-1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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