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치아 미백을 했다고 밝혔다.
제이쓴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거 비밀인데 오늘 치과 다녀왔는데 느낌이 빡 와서 미백 갈김. 지금 약간 이 시려움. 뽀하하하하하하하하?"라는 글을 남기며 치아 미백을 했다고 알렸다.
걸그룹 다이어트 식단으로 약 10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제이쓴은 치아 교정에 이어 미백까지 하는 등 외모 관리에 힘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