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결혼식을 올린 후 근황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당초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 여파로 지난 8일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이지훈은 "위드코로나 시대가 되어 지인분들의 많은 축복을 받으며 예식을 하고 싶은 생각이였으나 결국 방역 지침에 따라 결혼식에 초대하고 싶은 분들 모두를 모시지 못했다. 참여해주신 하객 분들 그리고 멀리서 축하해주신 많은분들 그리고 항상 함께해주는 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인사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