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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힘을 자랑했다.
이 과정에서 이날 노란색 니트를 착용한 이혜원은 편안한 일상에서도 청초한 분위기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혜원은 "얼굴이발그레 건조한가 부끄러운가"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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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7 07:13 | 최종수정 2021-11-1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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