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아버지의 근황을 전했다.
이수민은 "70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시는 와중에 5kg 감량은 기적"이라며 아버지의 노력에 감동했다.
한편 이용식 딸 이수민은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최근 TV조선 '건강한 집'에 출연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40kg를 감량한 후 6년 째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