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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딸의 TV 보는 포즈에 폭소를 터트렸다.
이 과정에서 윤진 양은 아빠 윤형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경미는 "티비는 할매 품에 기대서 봐야지. 리모컨도 내꺼! 10개월 아기 #작은 형빈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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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7 12:10 | 최종수정 2021-11-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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