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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의 두 쌍둥이가 수술 후 입원해있는 둘째를 위해 영상편지를 보냈다.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9월 인공수정으로 얻은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둘째 아준 군은 최근 예방접종 맞은 부위에 세균이 침투해 고름 빼는 수술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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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8 00:39 | 최종수정 2021-11-1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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