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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정동원이 훌쩍 큰 키를 자랑했다.
이때 "동원이에겐 있지만 박성광에겐 없는 것...그것은 (키가 클 거란) 희망. 언제 이렇게 컸니 #국민손자"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특별초대석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동원은 "중2병이 1주일 정도 왔다. 민호 삼촌에게는 엄청 혼났다"면서 "희망 키가 182cm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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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9 17:49 | 최종수정 2021-11-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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