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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ITZY가 또 한번 K팝 4세대 신기록을 세웠다.
ITZY는 12월 22일 베스트 앨범 '잇츠 있지'를 발매하고 일본 정식 데뷔한다. '잇츠있지'는 1일 기준 일본 아마존 아시안팝 인기 랭킹과 신작 랭킹 1위를 휩쓸었고 3일 타워레코드 데일리 예약 차트에서도 2위, 3위, 7위를 차지했다. 1일 선공개된 '워너비' 일본어버전은 3일 레코초크 K팝 데일리 차트와 라인뮤직 송 K팝 데일리 톱100 차트 2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ITZY는 12일 일본 TV아사히 '뮤직스테이션'에 최초 출연, 정식 데뷔 전 최단기간 '뮤직스테에시녀' 출연기록을 세우게 됐다. ITZY는 25일 니혼TV 아침 프로그램 '슷키리'에 출연, 스페셜 퍼포먼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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