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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엄마보다 더 큰 키를 자랑하며 폭풍성장했다.
또한 윤후는 실내에서 엄마와 커플 앞치마를 한 채 촬영을 진행, 엄마와 손을 꼭 잡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 과정에서 16살인 윤후는 엄마보다 큰 키와 듬직한 비주얼 등 폭풍성장한 근황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후는 아버지인 윤민수와 함께 2013년 방영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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