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세계로부터' 조효진 PD와 고민석 PD가 이승기를 칭찬했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신세계로부터'는 '범인은 바로 너!'시리즈와 '투게더'를 만들었던 조효진 PD와 고민석 PD가 다시 넷플릭스와 손을 잡은 예능 프로그램.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첫 2회차가 공개됐으며 매주 새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24 11:5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