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오윤아가 황정음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어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윤아와 황정음은 시크한 블랙 의상을 입고 각각 모자와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청초하면서도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황정음은 지난해 파경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했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