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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가 프로야구 모바일 게임 등으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와 합병을 진행중이다.
한편 아티스트컴퍼니는 2016년 이정재와 정우성이 손잡고 만든 매니지먼트 전문회사다. 이정재 정우성 외에도염정아 고아라 김종수 박소담 배성우 이솜 등 20여명의 굵직한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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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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