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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황희가 FA시장에 나온다.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로 데뷔한 황희는 2019년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 무광 역으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SBS '의사요한', tvN'구미호뎐', 카카오TV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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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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