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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수척해진 근황을 전했다.
팬들은 "다른 사람 같아요. 턱선에 베이겠네", "누구세요?", "못 본 사이에 엄청 예뻐지신 듯"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김민아는 JT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현재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등에 출연 중이다. 선을 넘나드는 입담을 선보였던 그는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김민아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많은 사람이 있을 때 토크 타이밍을 잡는 게 어렵다. TV의 선은 어디인지 고민이 많아졌다"라며 수위 고민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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