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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김현정이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현정은 1997년 데뷔해 '멍', '그녀와의 이별', '혼자한 사랑' 등을 히트시켰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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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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