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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 럭셔리 주택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몄다.
진재영은 골프 강사였던 남편과 수강생으로 만나 연애 후 결혼하고 몇년 전 제주도에 집을 지어 이주했다. 진재영은 최근 출연한 '동상이몽2'에 출연해 "올인원 주택에 살면서 집 밖으로 안나간다"며 "코로나 전부터 안나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계속 안나가고 있다. 마트나 병원이 근처에 없기 때문에 남편과 둘이 하루종일 같이 있는다"며 제주도 라이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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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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