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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완성형 걸그룹' 아이브 유진과 원영이 재데뷔 소감을 밝혔다.
아이브는 리더 유진을 필두로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 등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으로, 이날 오후 6시 '일레븐'을 발표한다. 데뷔 타이틀곡 '일레븐'은 미니멀하지만 에너제틱하고 리드미컬하면서도 다양한 변주가 백미인 팝댄스곡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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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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