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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바다가 제주도 여행을에서의 작은 선행을 자랑했다.
바다는 1일 자신의 SNS에 "제주의 아침, 산책하다가 해녀 할머님들 도와드리며 힐링. 제주도, 바다가 있는 바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는 여행으로 간 제주도지만 마침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따뜻함으로 감탄을 안겼다.
한편, 가수 바다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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