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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만보걷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앞서 정경미는 만보걷기를 통해 두 달 만에 7kg 감량에 성공, 57kg까지 살을 빼는 데 성공한 바 있다. 하지만 정경미는 요요현상을 겪은 듯 체중이 63.6kg으로 돌아온 사실을 알리며, 지난 10월부터 다시 한번 만보 걷기를 통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지난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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