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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탐희가 인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인컴퍼니는 2일 박탐희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박탐희는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가능성이 무한한 배우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예능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다양한 매력을 펼쳐 온 박탐희가 인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만큼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인컴퍼니에는 배우 유진, 기태영, 김중돈, 지주연, 김도현, 김원식, 차보성 등이 소속돼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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