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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자신만의 작은 단독주택을 알차게 꾸몄다.
이상아는 자신의 로망 '상포차'를 차려놓고 지인들과 만나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누리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10대에 데뷔해 원조 책받침 여신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으나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상처를 딛고 현재 예능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상아는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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