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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안재현이 더 밝아진 근황을 공개했다.
안재현인 이전과 달리 한층 살이 올라 혈색이 좋아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안재현은 tvN '운동천재 안재현'에 출연 중이며 이 방송에서 키 186cm, 몸무게 77kg, 체지방 11%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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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7 00:54 | 최종수정 2021-12-07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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