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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감격했다.
8일 김원효는 SNS에 "나에게 이런 영광이 ㅠ ㅠ #안전속도5030 #속도를줄이면사람이보입니다 #국무총리표창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국무총리 표창이라니 대단하네", "김원효 다시 봤다", "자랑할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2011년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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