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연수가 아들 없이 아들의 생일을 기념했다.
케이크는 국가대표 축구팀 티셔츠를 입은 지욱군의 모습, 엄마 박연수의 바람이 느껴진다.
박연수는 "14년 전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내일 제주도에서 오면 생파하장. 사랑해 아들♡ 보고싶어 #송지욱 #14번째 생일 #멋진 케익 주문"라고 전했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송지아는 현재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며, 최근 TV조선 '골프왕'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