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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로이킴이 해병대 만기전역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로이킴은 군 생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로이킴은 일반 병사들과 함께 치열하게 훈련을 받으며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특히 여러 개의 상장을 받아내며 성실한 군생활을 짐작케 했다.
로이킴은 지난해 6월 경상북도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역으로 군 복무했다. 그는 국방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말년 휴가를 나온 뒤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곧바로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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