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방과후 설렘'이 4회 예고를 공개했다.
각 학년 연습생들은 본 무대에서 실력뿐 아니라,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기합부터 남다른 3학년, 원곡을 살리면서도 자신들만의 매력을 더한 4학년, 레전드 칼군무를 선사한 1학년, 대체불가 에너지 2학년까지, 각 학년 연습생들은 자신들의 강점을 살린 무대를 일부 공개하며 본 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방송에서 2차 탈락자가 나올 것을 예고, 모든 연습생이 충격을 금치 못하는 등 예측불가의 전개로 보는 이들에게 궁금증을 더했다. 더불어, 옥주현은 예고 말미에 "솔직히 나는 지금 이게 화가 나"라고 말해, 옥주현 담임선생님이 분노한 이유는 무엇인가에 관심이 집중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