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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빛나 "셀카 100장 중 1장 건지는 거 잖아요"…질투 유발 셀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12-18 14:55 | 최종수정 2021-12-18 14:5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왕빛나가 미모가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18일 왕빛나는 SNS에 "사진 100장중에 결국 셀카찍는 순간이 젤 나아서 누구나 100장 중에 1장 건지는거자나요? #사진찍을때만잠깐마스크벗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왕빛나를 촬영한 모습. 특히 왕빛나는 100장 중 1장 건지는 셀카라고 했지만 완벽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왕빛나는 지난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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