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대한민국 대표 카리스마 배우 최민수가 아내 강주은 한정 애교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정체 불명의 댄스를 추고 있는 최민수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반려견까지 함께한 행복한 일상이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최민수는 11월 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다른 차량과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본인 의지로 귀가했으나 증상 악화로 긴급 수술을 받았다. 최민수는 건강을 회복한 뒤 6일 박성광의 장편 연출 데뷔작 '웅남이' 촬영장에 복귀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