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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미래소년 손동표가 DJ로 변신, 또 다른 매력을 안겼다. 멤버들의 끈끈한 팀워크까지 공개돼 훈훈함도 더했다.
이어 "첫 공연이라 많이 긴장하고 떨렸는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거 같아 뿌듯하다. 와주신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첫 공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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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래소년은 지난 3월 'KILLA - MIRAE 1st Mini Album'으로 데뷔했으며 8월 두번째 미니앨범 'Splash - MIRAE 2nd Mini Album'을 발표,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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