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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을 위해 산타로 변신했다.
정시아는 "작년에 쭈누가 설레인다며 새벽 3시까지 안자서 힘들었는 아니 힘드셨을텐데"라면서 "올해는 서우꺼만 준비해도 되서 훨씬 편했 아니 편하셨겠다"라면서 이제서야 산타할아버지의 정체를 알게 된 아들에 대해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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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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