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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둘째 딸 서현이의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이어 "엄마의 크리스마스선물은 '캐치티니핑' 뮤지컬 보여주기"라면서 뮤지컬 관람 후 인형을 꼭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현, 세은 양의 모습은 행복 바이러스였다.
또한 소유진은 아빠 백종원과 예쁜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서현 양의 모습도 게재, 똑 닮은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부녀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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