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방과후 설렘'이 일요 예능 프로그램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방과후 설렘'은 일일 온라인 투표량이 20만을 돌파, 4회 방송 만에 온라인 누적 투표 수 200만 기록 등을 세우며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방과후 설렘' 팬들 역시 자신의 '최애'를 데뷔시키기 위해 이미지 제작은 물론, QR코드를 활용한 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를 공유해 보는 재미를 더한 바 있다.
다양한 방식으로 연습생들의 투표를 독려하고 있는 '방과후 설렘' 온라인 투표는 네이버 콘텐츠 홈과 리얼라이브 앱에서 매일 1인당 1회씩 학년 무관하게 총 7명에게 투표할 수 있으며, 해당 투표 결과는 두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공개, 100% 온라인 투표로 결정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