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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장동민은 결혼 후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 야식으로 치킨을 먹는 순간이 행복한 듯 이를 기념하기 위해 사진까지 찍어 올리는 등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19일 제주도에서 6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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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9 00:41 | 최종수정 2021-12-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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