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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골프장에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9일 아야네는 SNS에 "골프에 완전 빠진 요즘... 겨울동안 레슨 열심히 다녀서 내년 봄 멋진 모습으로 짠 나타나야지 #백돌이 대탈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11월 8일 14세 연하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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