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가 연애 시절 추억을 떠올렸다.
30일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전 데이트를 했던 곳이라 그런가, 런던에 막 와서 신혼을 보낸 동네라서 인가, 울 엄마가 전시를 한 곳이기 때문일까. 난 왜 이렇게 사치 갤러리가 좋지"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김민지는 지난 2014년 박지성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영국 런던에서 생활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