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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소유진이 빠른 세월에 놀랐다.
31일 소유진은 SNS에 "12월 31일이라니....믿어지지않는다.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전 오늘 종일 촬영이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배우, 연극, MC 등 본업인 연기자 생활을 이어가면서도 등산, 테니스, 요리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선보이는 그녀는 3남매 육아를 훌륭하게 해내는 엄마로의 모습도 만점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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