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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방과후 설렘'이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더불어, '방과후 설렘'이 중반부를 넘어섬에 따라, 팬들 또한 치열한 픽 전쟁을 진행 중이다. '방과후 설렘' 팬들은 자신들만의 연합을 만들어 서로의 투표에 힘을 실어주거나, 각종 영상과 사진을 활용해 연습생들을 케이팝 팬들에게 알리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격변의 결과로 놀라움을 선사한 '방과후 설렘' 온라인 투표는 네이버 콘텐츠 홈과 리얼라이브 앱에서 매일 1인당 1회씩 학년 무관하게 총 7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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