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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엄마 장영란표 저녁 밥상에 남매가 먹방으로 답했다. 남편은 그런 아내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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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창은 "아이들을 사랑 주고 그리고 키우고 있는 최고의 엄마 장영란"이라면서 "마치 그 아이들을 키우듯 병원을 키워주고 있는 멋진 커리어우먼"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새로 나오는 모든 약들의 디자인부터 포장까지 기획하는 울 이쁘니의 행보를 보면 병원은 신생아이고, 그대의 손길로 커가는 것 같습니다"면서 "감사합니다. 애기 키우듯 병원 키워주는 그대. 마누라 잘 만난 놈 인정합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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